2022년 08월 11일

한국 드라마-스물다섯 스물하나

二十五,二十一
Èrshíwǔ, èrshíyī

1998년을 배경으로 그린 청량한 청춘 드라마 <스물다섯 스물하나>!
IMF 직후 혼란스러웠지만, 그 속에서 고군분투한 청춘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데요.

남자주인공 백이진은 아버지 사업의 부도로 인해 가족들이 뿔뿔이 흩어집니다. 그래도 주어진 하루를 꿋꿋하게 살아가는 백이진, 그의 주옥같은 명대사를 살펴볼까요?

第一次 dì-yī cì  처음
就是 jiù shì  바로 ~이다
熟练 shúliàn  숙련되어 있다
维持 wéichí  유지하다